안우진 4억8천만원…프로야구 키움 연봉 협상 완료

안우진 4억8천만원…프로야구 키움 연봉 협상 완료

주소모두 0 40 01.21 05:23
키움 에이스 안우진
키움 에이스 안우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2026시즌 연봉 계약 대상자 50명 전원과 계약을 마쳤다고 20일 발표했다.

투수 안우진은 지난해와 같은 4억8천만원에 도장을 찍어 팀 내 연봉 계약 대상자 중 최고액을 기록했다.

안우진의 연봉은 지난 2023시즌 종료 후 입대를 앞두고 체결했던 금액과 동일하다.

지난 시즌 선발 로테이션을 꾸준히 지키며 자신의 한 시즌 최다 투구 이닝(153⅓이닝)과 탈삼진(134개)을 수확한 투수 하영민은 작년 1억6천500만원에서 27.3% 오른 2억1천만원에 사인했다.

하영민은 "가치를 인정해주신 만큼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시즌 팀 승리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마운드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홈런(11개)과 도루(13개)를 동시에 달성한 임지열은 억대 연봉 대열에 합류했다.

임지열은 지난해 5천800만원에서 5천200만원 인상된 1억1천만원에 계약해 팀 내 최고 인상액을 찍었다.

임지열은 "좋은 조건으로 계약해 준 구단에 감사드린다. 겨울 동안 잘 준비해 그라운드에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이 밖에도 외야수 이주형은 2천500만원 오른 1억3천500만원, 플레잉코치로 활약 중인 이용규는 1억2천만원에 각각 계약을 마쳤다.

내야수 오선진(8천만원)과 투수 오석주(7천800만원)의 연봉은 나란히 100% 올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725 [WBC] 더닝, 오릭스 타선 상대로 3이닝 무실점 '합격점'(종합) 야구 05:22 5
2724 [WBC] '한국전 등판 가능성' 기쿠치 "빅리거 많은 한국 좋은 팀" 야구 05:22 6
2723 [WBC] 이것이 김도영이다…오릭스전 스리런으로 연이틀 홈런 야구 05:22 5
2722 [WBC] 미국, 웹·스쿠벌·스킨스 차례로 조별리그 선발 등판 야구 05:22 4
2721 이정후, 2026시즌 안타 1개당 10만원 기부…장애어린이 돕는다 야구 05:21 4
2720 [WBC] 이제는 결전의 시간…류지현 감독 "도쿄 넘어가서 싸울 준비 돼" 야구 05:21 4
2719 [WBC] 일본, 한신과 평가전 5-4 승리…스즈키 1회 솔로포 야구 05:21 4
2718 [WBC] 한국 파워 랭킹 '7위'…17년 만에 8강 진출하나 야구 05:21 5
2717 [WBC] 오릭스 기시다 감독 "한국 경기 못 봐…첫 회부터 공격적으로" 야구 05:20 5
2716 [WBC] 김도영·안현민 쌍포 폭발…류지현호, 오릭스와 평가전 승리(종합) 야구 05:20 5
2715 [WBC] 류지현 감독 "오늘 키플레이어 김혜성…안현민 4번 기용" 야구 05:20 4
2714 [WBC] 류지현 감독 "내일 선발 더닝…곽빈은 최대 3이닝 투구" 야구 03.03 6
2713 [부고] 백준호(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전무)씨 모친상 야구 03.03 7
2712 [WBC] 109㎞ 커브로 일본 타자 농락한 류현진…한신전 2이닝 무실점(종합) 야구 03.03 7
2711 [WBC] 웬디·쟈니·우영, 특별 시구…K팝 스타들 응원전 야구 03.0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