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광주 구단 최다 출전 수비수 안영규, 주장 복귀

K리그1 광주 구단 최다 출전 수비수 안영규, 주장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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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주장으로 임명…부주장은 신창무·최경록

광주FC의 2026시즌 주장단.
광주FC의 2026시즌 주장단.

[광주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 구단 최다 출전 선수인 베테랑 중앙수비수 안영규(36)가 주장 완장도 다시 찬다.

광주는 2026년 선수단을 이끌 주장에 안영규, 부주장에 신창무와 최경록을 임명해 주장단 구성을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안영규는 광주 구단 통산 역대 최다 출장 기록을 보유한 '레전드' 다.

지난해까지 K리그 통산 305경기에 출전해 7골 8도움을 기록한 안영규는 광주에서 7시즌을 뛰면서 180경기에서 6골 4도움을 올렸다.

게다가 2018년에 이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4시즌 동안 주장으로 활약하며 구단 역사상 최장기간 주장직도 수행했다.

안영규가 주장으로 팀을 이끈 기간 광주는 K리그2 역대 최다 승점(86점) 및 최다승(25승) 기록을 새로 썼고, K리그1 3위와 구단 최초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 등 굵직한 성과를 냈다.

광주는 지난달 안영규와 계약을 2027년까지 2년 연장했다.

안영규는 "다시 한번 주장 완장을 차게 돼 어느 때보다 책임감이 크게 느껴진다"며 "감독과 코치진, 선수단을 잇는 가교 구실을 충실히 수행해 팀이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주장으로 선임된 신창무는 2023년 광주 입단한 이후 처음으로 주장단에 합류했다.

최경록은 지난 시즌에 이어 2년 연속 주장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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