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전의 날' 이강철 kt 감독 "결국은 주전이 제 몫 해야"

'결전의 날' 이강철 kt 감독 "결국은 주전이 제 몫 해야"

주소모두 0 1,901 2021.10.30 16:08
경기 지켜보는 이강철 감독
경기 지켜보는 이강철 감독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창단 첫 정규시즌 우승을 노리는 kt wiz의 이강철 감독은 우승 향방이 결정되는 정규시즌 최종전을 앞두고 베테랑 선수들의 활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강철 감독은 30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프로야구 원정 경기를 앞두고 "중압감이 있는 오늘 경기에선 주전, 베테랑이 제 몫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감독은 "현재 유한준, 장성우, 박경수 등 베테랑 선수들의 컨디션은 나쁘지 않다"며 "주전 야수들의 활약이 경기 결과에 크게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삼성과 공동 1위를 달리는 kt는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우승할 수 있다. 다만 이날 경기에서 패하고 3위 LG 트윈스가 승리하면 3위 자리까지 주저앉을 수도 있다.

팀의 일 년 농사가 SSG전 한 경기 결과에 따라 갈린다.

만약 삼성과 나란히 승리 혹은 무승부를 기록하면 31일 오후 2시 대구에서 1위 결정전(타이 브레이커)을 펼친다.

이강철 감독은 "타이 브레이커 경기도 생각을 해야 한다"라며 "주력 투수들을 투입하지 않고 이기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좋은 건 대구에 가지 않고 우승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253 볼 경합하는 이재성(오른쪽) '이재성 풀타임' 마인츠, 라이프치히에 2-1 역전승 축구 05:22 0
63252 풋살대표팀. 풋살대표팀, 3전 전패로 아시안컵 마무리…19년 만의 승리 불발 축구 05:22 0
63251 [놀유니버스 제공] 놀유니버스, 농구 국가대표팀 원정경기 응원단 패키지 판매 농구&배구 05:21 0
63250 김시우 김시우,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3R 3위…선두와 8타 차 골프 05:21 0
63249 우승 분짠 분짠, KLPGA 드림 윈터투어 인도네시아 여자오픈 우승 골프 05:21 0
63248 김시우 김시우,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3R 3위…선두와 8타 차(종합) 골프 05:21 0
63247 이치하라 리온의 영입을 알린 AZ알크마르. U-23 아시안컵 우승 일본 20세 센터백 이치하라, 알크마르 이적 축구 05:21 0
63246 샌프란시스코 유니폼을 입게 된 루이스 아라에스 '타격 기계' 아라에스, MLB 샌프란시스코와 1년 계약 야구 05:21 0
63245 서브 에이스를 터트리고 환호하는 현대캐피탈 레오 현대캐피탈, 천적 OK 잡고 1위 수성…흥국생명은 2위 탈환(종합) 농구&배구 05:21 0
63244 [프로농구 고양전적] 소노 80-62 한국가스공사 농구&배구 05:21 0
63243 이현주 포르투갈 FC 아로카 프로축구선수(미드필더) 이현주, 포르투갈 리그 3호골…아로카, 히우 아브에 3-0 완승 축구 05:21 0
63242 [프로농구 중간순위] 1일 농구&배구 05:21 0
63241 교체되는 김민재 '김민재 선발 출전' 뮌헨, 함부르크와 2-2 무승부…2경기째 무승 축구 05:20 0
63240 [프로배구 중간순위] 1일 농구&배구 05:20 0
63239 필라델피아의 폴 조지. NBA 필라델피아 조지, 금지약물 복용으로 25경기 출전 정지 농구&배구 05:2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