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경고 미드필더 차제훈, 일본 J1리그 마치다 입단

중경고 미드필더 차제훈, 일본 J1리그 마치다 입단

주소모두 0 350 2024.11.29 05:21
배진남기자
차제훈의 영입을 알린 마치다.
차제훈의 영입을 알린 마치다.

[마치다 구단 엑스(X).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2006년생 미드필더 차제훈(중경고)이 일본 J1리그 마치다 젤비아에서 프로축구 선수 생활을 시작한다.

마치다는 28일 "2025시즌의 새로운 전력으로 중경고 미드필더 차제훈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차제훈은 마치다 구단을 통해 "어릴 적부터의 꿈이었던 프로축구 선수로서의 커리어를 마치다 젤비아에서 시작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 내 강점인 운동량과 성실함을 살려 공수 양면에서 팬 여러분이 만족할 수 있는 퍼포먼스를 보여 팀 승리에 기여하고 싶다"고 입단 소감과 포부를 전했다.

키 185㎝, 몸무게 72㎏의 차제훈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지난해 인도네시아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에서 우리나라가 치른 조별리그 3경기(2경기 선발)를 모두 뛴 기대주다.

큰 키에도 스피드와 볼 소유 능력을 바탕으로 한 탈압박, 전방으로의 도전적인 패스 등이 장점으로 꼽힌다.

일본 도쿄도 마치다시를 연고로 둔 마치다 구단은 지난 시즌 J2리그(2부)에서 우승하면서 창단 이래 처음으로 J1리그로 승격했다.

그러고는 올 시즌 돌풍을 일으키며 J1리그 36경기에서 18승 9무 9패(승점 63)로 20개 팀 중 3위를 달리고 있다.

이미 공격수 오세훈과 나상호, 수비수 장민규가 뛰고 있어 한국 팬들에게도 익숙한 팀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387 [프로농구 중간순위] 6일 농구&배구 05:23 3
63386 오수민, 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추어 골프 2년 연속 출전 골프 05:23 4
63385 울진에 하얏트호텔 들어서나…리조트 개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골프 05:22 4
63384 벤제마, 알힐랄 데뷔전서 해트트릭…6-0 대승 앞장 축구 05:22 4
63383 WKBL 여농티비 누적 조회수 1억뷰 돌파…11일까지 감사 이벤트 농구&배구 05:22 3
63382 홍명보호와 맞붙는 남아공, 3월 파나마 불러 2연전 축구 05:22 2
63381 WBC 대표팀 발탁 두산 곽빈 "대한민국 위해 후회 없이 던지겠다" 야구 05:22 5
63380 이정후·김혜성 등 야구 WBC 대표팀 발탁…한국계 선수 4명 선발 야구 05:22 3
63379 KBO, WBC 대표팀 위한 도쿄돔 원정 응원단 운영 야구 05:22 4
63378 셰플러, 8개월 만에 오버파…피닉스오픈 첫날 2오버파 90위권 골프 05:22 4
63377 한국, 월드베이스볼 클래식 파워랭킹 9위…미국 매체들 평가 야구 05:22 4
63376 [프로배구 중간순위] 6일 농구&배구 05:22 3
63375 '리그 운영 불만으로 자진 휴업' 호날두에 사우디 리그 경고 축구 05:21 2
63374 '327일 만의 선발' 리베로 김채원, 임명옥 공백 메운 철벽 수비 농구&배구 05:21 3
63373 프로축구 강원, 코오롱모터스와 2년 연속 스폰서십 축구 05:2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