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2025년 SSG 주장 선임…"팬들과 소통하겠다"

김광현, 2025년 SSG 주장 선임…"팬들과 소통하겠다"

주소모두 0 397 2024.12.02 05:21
하남직기자
기념 촬영하는 추신수
기념 촬영하는 추신수

(인천=연합뉴스) 임순석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 추신수가 7일 오후 인천 연수구 경원재 앰버서더 인천에서 열린 은퇴 기자회견에서 최정(왼쪽)과 김광현(오른쪽) 선수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4.11.7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광현(36)이 2025년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주장 완장을 찬다.

김광현은 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처음이라 많이 부담되지만, 감독님, 코치님, 프런트, 선후배, 그리고 팬 여러분과 잘 소통하는 주장이 되겠다"고 주장 선임 소식을 알렸다.

이어 "팀에 대한 어떠한 질책도 달게 받겠다. 성적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며 "랜더스 화이팅"이라고 썼다.

김광현은 2007년 SSG 전신 SK 와이번스에 1차 지명됐다.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던진 2020∼2021년, 두 시즌을 제외한 15시즌 동안 한 팀에서만 뛰었다.

KBO리그 통산 170승(98패)을 거둔 김광현은 200승 달성을 남은 선수 생활의 1차 목표로 꼽고 있다.

200승을 향한 길에 처음으로 주장의 중책도 맡았다.

2024년 SSG 주장은 추신수였다.

추신수가 2024시즌이 끝나고 은퇴하자, 이숭용 SSG 감독은 팀 고참 선수들과 상의해 김광현에게 "주장을 맡아달라"고 요청했고, 김광현이 이를 받아들였다.

SNS를 통해 SSG 주장 선임 소식을 알린 김광현
SNS를 통해 SSG 주장 선임 소식을 알린 김광현

[김광현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357 [프로농구 서울전적] LG 107-79 삼성 농구&배구 05:22 1
63356 역투하는 롯데 벨라스케스 지난해 프로야구 롯데에서 뛴 벨라스케스, 컵스와 마이너 계약 야구 05:22 0
63355 미국프로야구(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소속 좌완 선발 투수 태릭 스쿠벌(29) 사이영상 투수 스쿠벌, 3천200만달러 MLB 연봉 조정 최고액 요구 야구 05:22 0
63354 드리블하는 장민국 프로농구 LG, 삼성 완파하고 3연승 신바람…선두 굳히기 농구&배구 05:22 0
63353 앤서니 데이비스 NBA 댈러스 데이비스 '충격의 트레이드' 1년 만에 워싱턴으로 농구&배구 05:22 0
63352 K3·K4 챔피언십 세미프로축구 K3·K4 챔피언십 신설…우승 상금 3천만원 축구 05:22 0
63351 맨시티 3번째 골 넣은 라인더르스(왼쪽 아래)와 어시스트한 세메뇨(위) 맨시티, 뉴캐슬 완파 리그컵 결승행…'사제의 연' 아스널과 격돌 축구 05:22 0
63350 강원랜드, 강원FC에 올해 최대 48억원 후원 축구 05:22 1
63349 '1968년 WS 3경기 완투승' 철완 롤리치 85세로 별세 야구 05:22 1
63348 남자배구 OK저축은행 디미트로프, 봄배구 해결사 역할 할까 농구&배구 05:21 1
63347 창원시, 미취업 청년에 NC 다이노스·경남FC 인턴십 기회 제공 야구 05:21 1
63346 팀 위기에서 진가 발휘하는 LG 장민국 "묵묵하게 몸 관리해왔다" 농구&배구 05:21 1
63345 안병훈, LIV 골프 개막전 첫날 5언더파 공동 4위 골프 05:21 1
63344 EU 스포츠 수장, "러 국제대회 복귀" FIFA회장에 '옐로카드' 축구 05:21 1
63343 프로야구 한화, FA 손아섭과 1년 1억원에 재계약 야구 05:2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