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아시안컵 축구 출전하는 이창원호 확정…윤도영 등 출격

U-20 아시안컵 축구 출전하는 이창원호 확정…윤도영 등 출격

주소모두 0 307 2025.02.07 05:22
이의진기자
U-20 아시안컵 나서는 이창원호 확정…윤도영 등 출격
U-20 아시안컵 나서는 이창원호 확정…윤도영 등 출격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20세 이하(U-20) 아시안컵에 출격하는 대표팀이 선수 구성을 확정했다.

6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이창원 감독은 최근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잉글랜드) 이적설이 나도는 윤도영(대전)을 비롯해 23명을 대표로 선발했다.

윤도영과 함께 지난 시즌 K리그에서 '10대 선수 돌풍'을 일으킨 강주혁(서울), 박승수(수원)도 이름을 올렸다.

윤도영, 진태호(전북), 이창우, 홍성민(이상 포항)은 2023 17세 이하(U-17) 월드컵 참가 경력이 있다.

김태원(포르티모넨세)이 유일한 해외파 선수로 합류했다.

23명 가운데 K리그1 선수는 12명, K리그2 선수는 9명이다. 대학 선수로는 김호진(용인대)이 뽑혔다.

2005년생이 16명, 2006년생은 6명이다. 박승수가 유일한 2007년생이다.

2년마다 열리는 U-20 아시안컵에는 16개국이 참가한다. 4개 팀씩 4개 조로 조별리그를 치른 뒤 조 1, 2위가 토너먼트에 진출해 우승을 다툰다.

이번 대회는 오는 12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중국 선전에서 열린다.

대표팀은 일본, 시리아, 태국과 D조에 편성됐다. 14일 시리아, 17일 태국과 맞붙고 20일 한일전으로 조별리그 3차전을 마친다.

이 대회는 오는 9월 칠레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의 아시아 예선으로 치러진다. 상위 4개 팀이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받는다.

오는 10일 오전 7시 인천국제공항에서 소집하는 대표팀은 곧장 결전지 중국으로 출국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329 LA콜리세움 [LA관광청 제공] [여행소식] LA관광청, 월드컵 연계 관광 진흥 프로그램 공개 축구 05:22 0
63328 황사·미세먼지에도 경기장 찾은 야구팬들 KBO리그 시범경기 다음 달 12일 시작…팀당 12경기씩 야구 05:22 0
63327 롯데 코디네이터로 일하게 된 다카쓰 신고(왼쪽) 전 야쿠르트 감독 '육성에 진심'인 롯데…일본 명예의 전당 헌액자까지 초빙 야구 05:22 0
63326 천안 코리아풋볼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실추된 심판 신뢰 회복 위해 머리 맞댄 축구계…공청회 개최 축구 05:22 0
63325 카를로스 벨트란 메츠 택한 벨트란…MLB 명예의 전당 입회자 구단 확정 야구 05:22 0
63324 미야자키에서 훈련 중인 SSG 퓨처스팀 '밥심'도 과학으로…프로야구 SSG 퓨처스팀 맞춤형 식단 가동 야구 05:22 0
63323 김원섭 KPGA 회장과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렉서스코리아, KPGA와 '2026 렉서스 마스터즈' 개최 협약 골프 05:21 0
63322 득점 후 기뻐하는 OK저축은행 선수들 '디미트로프 38점' OK저축은행, KB손보 꺾고 봄 배구 희망(종합) 농구&배구 05:21 0
63321 프랑스 국가대표로 뛰던 은골로 캉테(오른쪽). 캉테, 우여곡절 끝 페네르바체로…사우디팀 실수로 무산될 뻔(종합) 축구 05:21 0
63320 지난 시즌 시카고 컵스에서 뛴 카를로스 산타나 'MLB 통산 335홈런' 베테랑 산타나, 애리조나와 1년 계약 야구 05:21 0
63319 LIV 골프 경기 모습. LIV 골프 대회에도 세계 랭킹 포인트 적용…10위까지 점수 획득 골프 05:21 0
63318 고양 소노 이정현 '이정현 30점 펄펄' 소노, PO 경쟁자 KCC 격파…허웅 승부처 2점 농구&배구 05:21 0
63317 NC 지원계획 논의 창원시, NC 다이노스와 주 1회 상생협력 논의…실무협의체 운영 야구 05:21 0
63316 셰이 위트컴 'MLB 거포 유망주' 위트컴, WBC 한국 대표팀 합류 유력 야구 05:21 0
63315 프랑스 국가대표로 뛰던 은골로 캉테(오른쪽). 페네르바체, 캉테 영입 무산…"정보 입력 실수 알이티하드 탓" 축구 05: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