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도로공사 수석코치에 김영래…5년 만에 친정팀 복귀

여자배구 도로공사 수석코치에 김영래…5년 만에 친정팀 복귀

주소모두 0 167 2025.05.30 05:21

"5년 만에 친정팀 복귀해 감회 새로워…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

도로공사의 김영래 수석코치(오른쪽)와 김종민 감독(중앙), 이효희 코치(왼쪽)
도로공사의 김영래 수석코치(오른쪽)와 김종민 감독(중앙), 이효희 코치(왼쪽)

[촬영 이동칠]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프로배구 2025-2026시즌 여자부 우승을 노리는 한국도로공사가 수석코치로 김영래(44) 전 우리카드 코치를 영입했다.

29일 도로공사에 따르면 공석이던 수석코치에 김영래 전 우리카드 코치를 선임했다.

이에 따라 김영래 수석코치는 이효희, 배기훈 코치와 함께 김종민 감독을 보좌해 2025-2026시즌 우승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힘을 모은다.

김 수석코치의 도로공사 복귀는 5년 만이다.

그는 남자부 대한항공과 LIG손해보험, 한국전력 등에서 선수 생활을 했고, 은퇴 후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도로공사 코치로 활동했다.

그는 남자부 삼성화재 코치(2020∼2023년)와 우리카드(2023∼2025년) 코치를 거쳐 김종민 감독의 러브콜을 받고 도로공사 코칭스태프에 합류했다.

김영래 수석코치는 "남자부 코치로 활동하다가 5년 만에 친정팀에 복귀해 감회가 새롭다"면서 "김종민 감독님을 보좌해 팀이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2025시즌 5위에 그쳤던 도로공사는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때 V리그에서 기량을 검증받은 거포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등록명 모마)를 영입, 아시아 쿼터 타나차 쑥솟(등록명 타나차), 토종 거포 강소휘와 함께 막강 삼각편대를 구축해 '봄 배구' 진출 후보로 떠올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329 [여행소식] LA관광청, 월드컵 연계 관광 진흥 프로그램 공개 축구 05:22 3
63328 KBO리그 시범경기 다음 달 12일 시작…팀당 12경기씩 야구 05:22 4
63327 '육성에 진심'인 롯데…일본 명예의 전당 헌액자까지 초빙 야구 05:22 3
63326 실추된 심판 신뢰 회복 위해 머리 맞댄 축구계…공청회 개최 축구 05:22 1
63325 메츠 택한 벨트란…MLB 명예의 전당 입회자 구단 확정 야구 05:22 3
63324 '밥심'도 과학으로…프로야구 SSG 퓨처스팀 맞춤형 식단 가동 야구 05:22 3
63323 렉서스코리아, KPGA와 '2026 렉서스 마스터즈' 개최 협약 골프 05:21 3
63322 '디미트로프 38점' OK저축은행, KB손보 꺾고 봄 배구 희망(종합) 농구&배구 05:21 3
63321 캉테, 우여곡절 끝 페네르바체로…사우디팀 실수로 무산될 뻔(종합) 축구 05:21 3
63320 'MLB 통산 335홈런' 베테랑 산타나, 애리조나와 1년 계약 야구 05:21 3
63319 LIV 골프 대회에도 세계 랭킹 포인트 적용…10위까지 점수 획득 골프 05:21 1
63318 '이정현 30점 펄펄' 소노, PO 경쟁자 KCC 격파…허웅 승부처 2점 농구&배구 05:21 4
63317 창원시, NC 다이노스와 주 1회 상생협력 논의…실무협의체 운영 야구 05:21 3
63316 'MLB 거포 유망주' 위트컴, WBC 한국 대표팀 합류 유력 야구 05:21 4
63315 페네르바체, 캉테 영입 무산…"정보 입력 실수 알이티하드 탓" 축구 05: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