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기념주화 출시…6월 9일부터 예약접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기념주화 출시…6월 9일부터 예약접수

주소모두 0 199 2025.06.01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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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공식 기념주화 출시
2026 북중미 월드컵 공식 기념주화 출시

[풍산화동양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1년 앞두고 공식 기념주화가 출시됐다.

국내 공식 판매권자인 풍산화동양행은 6월 9일부터 2주간 전국 시중은행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선착순으로 기념주화 예약 접수를 통해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2022 월드컵 우승국인 아르헨티나를 비롯해 프랑스와 스페인의 조폐국에서 발행된 이번 기념주화는 6월 5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발표회를 통해 공개된다.

기념주화는 ▲ 155.5g 대형 금화(프랑스) ▲ 31.104g 금화(프랑스) ▲ 6.75g 금화(아르헨티나) ▲ 27g 은화(아르헨티나) ▲ 은화 3종 세트(프랑스 22.2g·아르헨티나 27g·스페인 27g) ▲ 3D 트로피 레플리카 금도금 은(1㎏, 31.1g)으로 구성됐다.

프랑스 조폐국에서 발행한 금화와 은화 앞면에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공식 엠블럼과 공식 슬로건 '위 아 26(WE ARE 26)'이 표현됐고, 뒷면에는 캐나다의 CN 타워, 멕시코의 엘 카스티요 피라미드, 미국의 자유의 여신상이 새겨졌다.

아르헨티나 조폐국의 주화는 1986 멕시코 월드컵에서 디에고 마라도나의 '60m 드리블' 장면을 형상화한 디자인이 눈에 띈다.

기념주화는 6월 9∼20일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우체국 전국 지점, 풍산화동양행 자사몰, 현대H몰, 더현대닷컴, 롯데백화점몰, SSG닷컴 등에서 선착순으로 예약 접수해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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