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김연섭, 생애 첫 홀인원…부산오픈 2R 16번 홀

KPGA 김연섭, 생애 첫 홀인원…부산오픈 2R 16번 홀

주소모두 0 196 2025.06.07 05:20
권훈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홀인원 볼과 클럽을 들고 기뻐하는 김연섭.
홀인원 볼과 클럽을 들고 기뻐하는 김연섭.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 2015년부터 뛴 김연섭이 생애 첫 홀인원의 기쁨을 맛봤다.

김연섭은 6일 부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백송 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 2라운드 16번 홀(파3·170야드)에서 티샷한 볼이 홀에 굴러 들어가는 행운을 누렸다.

김연섭은 KPGA투어 대회에서 처음 홀인원을 했다.

김연섭은 홀인원 부상으로 DN 솔루션즈가 제공하는 현금 5천만원을 받았다.

김연섭은 "7번 아이언으로 가볍게 샷을 했는데 생각한 대로 잘 맞았다. 공이 그린 위에 한 번 튕기고 홀로 들어갔다. 공이 홀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눈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올해 다섯번 KPGA투어 대회에 나서 네 번 컷 탈락하고 상금이라고는 KPGA 클래식에서 공동 32위에 올라 받은 448만원이 전부인 김연섭은 "성적이 좋지 않아 마냥 기쁘지만은 않지만, 의미 있는 기록을 남길 수 있어서 다행이다. 부상은 가족들과 함께 사용하겠다"고 덧붙였다.

1라운드에서 6오버파 77타로 크게 부진했던 김연섭은 이날 홀인원을 하고도 타수를 1타도 줄이지 못해 6오버파 148타로 컷 탈락이 예상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305 골프 의류 브랜드 어메이징크리, LIV 골프 코리안 골프클럽 후원 골프 05:22 1
63304 프로농구 선두 LG, kt 완파…양준석 16점 8어시스트 농구&배구 05:22 1
63303 '서브 달인' 러셀 앞세운 대한항공, 삼성화재 잡고 선두 맹추격(종합) 농구&배구 05:22 1
63302 2025년 MLB 평균 연봉 역대 최고 68억원…상승폭 계속 감소 야구 05:22 4
63301 여자배구 실바, 첫 3년 연속 1천득점 가시권…신기록도 기대 농구&배구 05:22 1
63300 PGA 투어 피닉스오픈 5일 개막…상승세 김시우 우승 도전 골프 05:22 2
63299 "관중 사망 창원NC파크 사조위에 유족 배제…투명하게 조사해야" 야구 05:22 1
63298 LPGA 투어 개막전 5위 황유민, 여자 골프 세계 랭킹 28위로 골프 05:22 1
63297 카카오 VX, 설 연휴 맞이 '설날 명랑 운동회' 개최 골프 05:22 3
63296 22년 만에 50점대 벽 허문 허웅…숫자보다 무거운 '기록의 순도' 농구&배구 05:22 1
63295 [프로배구 전적] 3일 농구&배구 05:21 1
63294 '친트럼프' FIFA회장 "러, 국제축구대회 복귀해야"…러 "환영"(종합) 축구 05:21 1
63293 '황희찬 동료' 라르센, 구단 최고 이적료에 C팰리스 품으로 축구 05:21 2
63292 세리머니하다 '황당 부상' 디아스, WBC 또 출전한다 야구 05:21 2
63291 '초등생 이하 헤더 금지'…英 축구계, 뇌질환 예방 지침 발표 축구 05: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