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파운드 사나이' EPL 맨시티 그릴리시, 에버턴 임대이적 합의

'1억파운드 사나이' EPL 맨시티 그릴리시, 에버턴 임대이적 합의

주소모두 0 198 2025.08.13 05:20
배진남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맨시티의 잭 그릴리시.
맨시티의 잭 그릴리시.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사상 최고 이적료에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유니폼을 입었던 윙어 잭 그릴리시(29)가 에버턴에서 임대 선수로 뛰며 재기를 노린다.

영국 BBC는 11일(현지시간) 프리미어리그의 에버턴이 맨시티로부터 그릴리시를 한 시즌 임대 영입하는 계약을 했다고 보도했다.

BBC는 소식통을 인용해 "양 구단은 30만파운드(약 5억6천만원)의 주급을 받는 것으로 알려진 그릴리시의 임대 이적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스카이스포츠도 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이번 계약에는 에버턴이 그릴리시를 5천만파운드(935억원)에 완전 영입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됐다"고 전했다.

그릴리시는 이날 오후 메디컬 테스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릴리시는 애스턴 빌라에서 활약하다 2021년 8월 당시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 이적료인 1억파운드(1천870억원)에 맨시티에 입단했다.

그는 맨시티에서 150경기 이상 출전해 프리미어리그 3회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와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1회씩 우승을 경험했다.

하지만 최근 두 시즌 동안은 그에게 힘든 시기였다.

지난 시즌에는 공식전 32경기에서 3골 5도움을 기록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7경기에만 선발 출전하는 등 20경기에 나서서 1골 1도움을 올리는 데 그칠 정도로 팀 내 영향력이 크게 줄어들었다.

지난해 열린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때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제외된 그릴리시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대표팀 복귀를 위해 소속팀에서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원해 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329 LA콜리세움 [LA관광청 제공] [여행소식] LA관광청, 월드컵 연계 관광 진흥 프로그램 공개 축구 05:22 0
63328 황사·미세먼지에도 경기장 찾은 야구팬들 KBO리그 시범경기 다음 달 12일 시작…팀당 12경기씩 야구 05:22 0
63327 롯데 코디네이터로 일하게 된 다카쓰 신고(왼쪽) 전 야쿠르트 감독 '육성에 진심'인 롯데…일본 명예의 전당 헌액자까지 초빙 야구 05:22 0
63326 천안 코리아풋볼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실추된 심판 신뢰 회복 위해 머리 맞댄 축구계…공청회 개최 축구 05:22 0
63325 카를로스 벨트란 메츠 택한 벨트란…MLB 명예의 전당 입회자 구단 확정 야구 05:22 0
63324 미야자키에서 훈련 중인 SSG 퓨처스팀 '밥심'도 과학으로…프로야구 SSG 퓨처스팀 맞춤형 식단 가동 야구 05:22 0
63323 김원섭 KPGA 회장과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렉서스코리아, KPGA와 '2026 렉서스 마스터즈' 개최 협약 골프 05:21 0
63322 득점 후 기뻐하는 OK저축은행 선수들 '디미트로프 38점' OK저축은행, KB손보 꺾고 봄 배구 희망(종합) 농구&배구 05:21 0
63321 프랑스 국가대표로 뛰던 은골로 캉테(오른쪽). 캉테, 우여곡절 끝 페네르바체로…사우디팀 실수로 무산될 뻔(종합) 축구 05:21 0
63320 지난 시즌 시카고 컵스에서 뛴 카를로스 산타나 'MLB 통산 335홈런' 베테랑 산타나, 애리조나와 1년 계약 야구 05:21 0
63319 LIV 골프 경기 모습. LIV 골프 대회에도 세계 랭킹 포인트 적용…10위까지 점수 획득 골프 05:21 0
63318 고양 소노 이정현 '이정현 30점 펄펄' 소노, PO 경쟁자 KCC 격파…허웅 승부처 2점 농구&배구 05:21 0
63317 NC 지원계획 논의 창원시, NC 다이노스와 주 1회 상생협력 논의…실무협의체 운영 야구 05:21 0
63316 셰이 위트컴 'MLB 거포 유망주' 위트컴, WBC 한국 대표팀 합류 유력 야구 05:21 0
63315 프랑스 국가대표로 뛰던 은골로 캉테(오른쪽). 페네르바체, 캉테 영입 무산…"정보 입력 실수 알이티하드 탓" 축구 05: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