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대표팀, 동아시아선수권 참가 위해 17일 출국

남자배구 대표팀, 동아시아선수권 참가 위해 17일 출국

주소모두 0 203 2025.08.15 05:22

9월 세계선수권대회 앞두고 27일 최종명단 14명 소집

득점 후 기뻐하는 남자배구 대표팀 선수들
득점 후 기뻐하는 남자배구 대표팀 선수들

[대한배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11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남자배구 국가대표팀이 리허설 무대인 동아시아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해 오는 17일 출국한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남자 대표팀은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동아시아선수권이 열리는 중국으로 떠난다.

대표팀은 17일 막을 올려 24일까지 중국 장쑤성 장자강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한다.

동아시아배구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6개 팀이 참가하는 가운데 세 팀씩 묶인 A, B조가 풀리그를 치러 각 조 1, 2위가 크로스매치로 준결승을 벌인 뒤 결승에서 우승팀을 가린다.

우리나라는 대만, 몽골과 같은 B조에 묶였고, A조에선 중국, 홍콩, 마카오가 경쟁한다.

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다음 달 12일부터 28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되는 세계선수권 리허설 무대 삼아 실전 경기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2014년 이후 11년 만에 세계선수권에 나서는 우리나라는 프랑스, 아르헨티나, 핀란드와 같은 C조에 편성돼 있다.

대표팀은 아울러 이번 대회를 세계선수권에 나갈 14명의 최종 명단을 확정하는 시험 무대로 삼는다.

라미레스 감독은 세계선수권 예비 명단 25명을 공개했고, 최종 명단 14명을 확정해 오는 27일 재소집할 예정이다.

작전 설명하는 라미레스 남자배구 대표팀 감독(중앙)
작전 설명하는 라미레스 남자배구 대표팀 감독(중앙)

[연합뉴스 자료 사진]

남자 간판 허수봉(현대캐피탈)이 세계선수권 출전을 예약한 가운데 부상 여파로 대표팀에서 빠져 있는 정지석(대한항공)과 나경복(KB손해보험)이 재승선할지가 관심거리다.

이와 함께 국가대표 세터 황택의(KB손해보험)는 대표팀 최종 명단 발표 전 상태를 보고 합류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253 볼 경합하는 이재성(오른쪽) '이재성 풀타임' 마인츠, 라이프치히에 2-1 역전승 축구 05:22 0
63252 풋살대표팀. 풋살대표팀, 3전 전패로 아시안컵 마무리…19년 만의 승리 불발 축구 05:22 0
63251 [놀유니버스 제공] 놀유니버스, 농구 국가대표팀 원정경기 응원단 패키지 판매 농구&배구 05:21 0
63250 김시우 김시우,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3R 3위…선두와 8타 차 골프 05:21 0
63249 우승 분짠 분짠, KLPGA 드림 윈터투어 인도네시아 여자오픈 우승 골프 05:21 0
63248 김시우 김시우,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3R 3위…선두와 8타 차(종합) 골프 05:21 0
63247 이치하라 리온의 영입을 알린 AZ알크마르. U-23 아시안컵 우승 일본 20세 센터백 이치하라, 알크마르 이적 축구 05:21 0
63246 샌프란시스코 유니폼을 입게 된 루이스 아라에스 '타격 기계' 아라에스, MLB 샌프란시스코와 1년 계약 야구 05:21 0
63245 서브 에이스를 터트리고 환호하는 현대캐피탈 레오 현대캐피탈, 천적 OK 잡고 1위 수성…흥국생명은 2위 탈환(종합) 농구&배구 05:21 0
63244 [프로농구 고양전적] 소노 80-62 한국가스공사 농구&배구 05:21 0
63243 이현주 포르투갈 FC 아로카 프로축구선수(미드필더) 이현주, 포르투갈 리그 3호골…아로카, 히우 아브에 3-0 완승 축구 05:21 0
63242 [프로농구 중간순위] 1일 농구&배구 05:21 0
63241 교체되는 김민재 '김민재 선발 출전' 뮌헨, 함부르크와 2-2 무승부…2경기째 무승 축구 05:20 0
63240 [프로배구 중간순위] 1일 농구&배구 05:20 0
63239 필라델피아의 폴 조지. NBA 필라델피아 조지, 금지약물 복용으로 25경기 출전 정지 농구&배구 05:2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