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1 남자배구, 세계선수권서 푸에르토리코 제압…16강행 청신호

U-21 남자배구, 세계선수권서 푸에르토리코 제압…16강행 청신호

주소모두 0 155 2025.08.26 05:21
하남직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공격하는 박유영
공격하는 박유영

[국제배구연맹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 21세 이하(U-21) 남자 배구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푸에르토리코를 꺾고 16강 진출 가능성을 키웠다.

석진욱 감독이 이끄는 남자 U-21 대표팀은 25일 중국 장먼에서 열린 대회 B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푸에르토리코를 세트 스코어 3-1(25-17 20-25 25-16 25-17)로 꺾었다.

1차전에서 캐나다를 3-2로 꺾고, 폴란드(0-3)와 이란(2-3)에 연패했던 한국은 푸에르토리코에는 승리하며 승점 6(2승 2패)을 쌓아 B조 3위로 올라섰다.

이번 대회에는 24개 팀이 6개 팀씩 4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벌인 뒤 각 조 1∼4위가 16강에 오른다.

26일 카자흐스탄과의 B조 마지막 경기를 남긴 한국은 16강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이날 푸에르토리코와 경기에서 박유영(15점·한양대)과 윤서진(10점·KB손해보험)이 측면을 뚫었고, 미들 블로커 조영운(8점·남성고)이 든든하게 중앙을 지켰다.

세터 김관우(대한항공)도 5점을 올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233 독일축구협회 "미국 월드컵 보이콧 현재로선 고려 안해" 축구 05:22 3
63232 PSG, 모나코와 UCL 16강 PO…모리뉴의 벤피카는 레알과 또 격돌 축구 05:22 3
63231 오현규의 헹크, 자그레브와 유로파리그 16강 PO서 격돌 축구 05:21 3
63230 프로야구 SSG, 선수단 연봉 재계약 완료…조형우 212.5% 인상 야구 05:21 3
63229 양민혁, 아시아축구 올해의 유스팀에 2년 연속 선정…일본 7명 축구 05:21 4
63228 [프로배구 중간순위] 31일 농구&배구 05:21 2
63227 프로배구 남녀부 '1위 팀도 안심 못 해'…선두 쟁탈전 재점화 농구&배구 05:21 1
63226 홍현석, 헤더로 임대 이적 3경기 만에 첫 골…헨트 1-1 무승부 축구 05:21 3
63225 중국 U-23 축구대표팀 주장 쉬빈, 황희찬의 울버햄프턴 이적 축구 05:21 3
63224 '유기상 24점 폭발' LG, 현대모비스 제압…KCC는 4연패 탈출(종합) 농구&배구 05:21 1
63223 여자배구 현대건설 정지윤, 시즌 아웃…"재활로 다음 시즌 준비" 농구&배구 05:21 1
63222 쇼플리, PGA 투어 72개 대회 연속 컷 통과 기록 중단 골프 05:20 3
63221 [프로농구 중간순위] 31일 농구&배구 05:20 1
63220 LPGA 양희영 "어느 때보다 긴 비시즌…퍼트 보완에 중점" 골프 05:20 3
63219 홍명보호 상대 멕시코 공격수 베르테라메, 메시의 마이애미 이적 축구 05:2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