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OK 새 외국인 디미트로프 입국…"팀 우승 이끌 것"

남자배구 OK 새 외국인 디미트로프 입국…"팀 우승 이끌 것"

주소모두 0 219 2025.09.06 05:21
OK저축은행 새 외국인 선수 디미타르 디미트로프
OK저축은행 새 외국인 선수 디미타르 디미트로프

[OK저축은행 배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2025-2026시즌을 함께할 새 외국인 선수 디미타르 디미트로프(25·불가리아)를 맞았다.

OK저축은행 구단은 "디미트로프가 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5월 남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5순위로 지명된 디미트로프는 204㎝의 장신 아포짓 스파이커다.

신영철 감독이 지난 4월 프랑스 현지에서 직접 기량을 점검했을 정도로 공을 들인 선수다.

신 감독은 "배구 센스와 이해도가 좋고, 나쁜 볼을 처리하는 능력이 우수하다"며 "신장이 좋아 높이에서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디미트로프는 지난 두 시즌 프랑스 리그 몽펠리에 발리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며 팀의 정규리그 1위를 이끌었고 불가리아 국가대표로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도 출전한 경험이 있다.

디미트로프는 구단을 통해 "V리그 외국인 선수의 역할을 잘 알고 있다. 주포로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214 김시우·김성현,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1R 공동 23위 골프 05:22 3
63213 [프로농구 원주전적] DB 108-103 한국가스공사 농구&배구 05:22 2
63212 [프로농구 중간순위] 30일 농구&배구 05:22 3
63211 울진군, 리조트·골프장 개발 추진…"관광객 1천만 시대 연다" 골프 05:22 5
63210 이동국, 브랜드로레이상 수상…한국 축구인으로 두 번째 축구 05:21 3
63209 양희영, LPGA 투어 시즌 개막전 1R 공동 6위…황유민 16위 골프 05:21 2
63208 프로배구 '3위 싸움' 불붙었다…후반기 시작부터 대혼전 농구&배구 05:21 3
63207 FC강릉, 임다한 감독 임명…새 시즌 팀 운영 체제 완성 축구 05:21 4
63206 프로농구 DB, 꼴찌 한국가스공사에 연장승…공동 2위로 농구&배구 05:21 2
63205 [프로배구 중간순위] 30일 농구&배구 05:21 3
63204 '아라우조 33점' 우리카드, 삼성화재 꺾고 2연승 5위 추격(종합) 농구&배구 05:21 4
63203 '조규성 골 놓쳤지만' 미트윌란, 유럽클럽대항전 첫 16강 새역사 축구 05:21 2
63202 '조규성 골 놓쳤지만' 미트윌란, 유럽클럽대항전 첫 16강 새역사(종합) 축구 05:21 4
63201 '동료에서 적으로' 베르너, MLS 새너제이 입단…손흥민과 대결 축구 05:20 4
63200 스포츠 플랫폼 카카오 VX, 김창준 공동 대표이사 선임 골프 05:2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