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호' U-23 대표팀, AFC 아시안컵 최종 명단 23명 확정

'이민성호' U-23 대표팀, AFC 아시안컵 최종 명단 23명 확정

주소모두 0 54 2025.12.22 05:20
이영호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2023 U-20 월드컵 4강 멤버 5명 포함…해외파는 2명

이민성 U-23 축구 대표팀 감독
이민성 U-23 축구 대표팀 감독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이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에 나설 23명의 태극전사를 발표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1일 "이민성 감독이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AFC U-23 아시안컵에 나설 U-23 대표팀 23명의 명단을 확정했다"며 "지난 15∼19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마지막 국내 소집 훈련을 진행한 뒤 대회에 나설 선수 구성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3명의 선수는 2003년생 11명, 2004년생 6명, 2005년생 4명, 2006년생 2명으로 구성됐다.

2004년생 가운데 문현호, 이찬욱(이상 김천), 김용학(포르티모넨세), 강상윤(전북), 강성진(수원) 5명은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4강 멤버다.

또 2005년생인 김태원(포르티모넨세), 배현서(서울), 신민하(강원), 이건희(수원)는 2025 FIFA U-20 월드컵에 참가한 자원이다.

해외파는 포르티모넨세(포르투갈)에서 함께 뛰는 김용학과 김태원을 합쳐 2명이다.

U-23 축구대표팀 소집훈련
U-23 축구대표팀 소집훈련

(서울=연합뉴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이 15일 천안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에서 소집 훈련을 하고 있다. 2025.12.15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2026 U-23 아시안컵은 내년 1월 6일부터 24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와 리야드에서 치러진다.

16개 팀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 2위가 8강에 진출한다.

내년은 올림픽이 열리는 해가 아니어서 이 대회에 올림픽 출전권이 걸려있지는 않다.

대표팀은 22일 카타르로 출국해 사전 캠프 훈련을 하고 내년 1월 2일 본선 조별리그가 열리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로 이동한다.

한국은 조별리그 C조에 편성돼 한국시간으로 2026년 1월 7일 이란, 10일 레바논, 13일 우즈베키스탄(이상 오후 8시 30분)과 차례로 맞붙는다.

◇ 2026 AFC U-23 아시안컵 출전 대표팀 명단(23명)

▲ GK= 문현호(김천 상무) 홍성민(포항 스틸러스) 황재윤(수원FC)

▲ DF= 강민준(포항 스틸러스) 김도현 신민하 조현태(이상 강원FC) 박성훈, 배현서(이상 FC서울) 이건희 장석환(이상 수원 삼성) 이현용(수원FC)

▲ MF= 김용학(포르티모넨세) 강상윤(전북 현대) 김동진(포항 스틸러스) 김한서(용인FC) 이찬욱(김천 상무)

▲ FW= 김태원(포르티모넨세) 강성진(수원 삼성) 백가온(부산 아이파크) 정승배(수원FC) 정재상(대구FC) 정지훈(광주FC)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453 베네수엘라 WBC 첫 결승 진출…자국 대통령 축출한 미국과 격돌(종합) 야구 05:23 2
64452 PGA 발스파 챔피언십 19일 개막…임성재·김주형·김성현 출전 골프 05:23 1
64451 미니쉬테크놀로지, 골프단 창단…이가영·박결 등 선수 11명 골프 05:23 2
64450 [프로배구 전적] 17일 농구&배구 05:23 2
64449 한국 여자축구 월드컵 본선 진출에 인판티노 FIFA 회장 축전 축구 05:22 3
64448 삼성 전화에 면세구역서 한국으로…오러클린 "짐까지 부쳤는데" 야구 05:22 2
64447 남자배구 '미리 보는 챔프전' 대한항공-현대캐피탈, 19일 격돌 농구&배구 05:22 2
64446 '고재현 극적 골' K리그1 김천, 수적 열세에도 광주와 1-1 비겨 축구 05:22 2
64445 [프로야구 시범경기 중간순위] 17일 야구 05:22 2
64444 '부천전 PK 역전 결승골' 이동경, K리그1 3라운드 MVP 축구 05:22 2
64443 이정후·김혜성, MLB 시범경기서 나란히 2타수 1안타(종합) 야구 05:22 2
64442 마운드에 새 희망 찾은 두산·한화…플렉센·왕옌청 나란히 호투(종합) 야구 05:22 2
64441 LA다저스 경기장, 64년만에 명칭 바뀌나…'유니클로' 포함될듯 야구 05:22 2
64440 호주, 여자축구 아시안컵 결승 선착…'최다 우승' 중국 2-1 제압 축구 05:21 2
64439 감독대행으로 14승4패…박철우, 꼬리표 떼고 정식 사령탑 오를까 농구&배구 05:21 2